자초한 전쟁이 아닌, 피할 수 없었던 전쟁
병자호란의 성격과 역사적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 [서평] 허태구(2019), <<병자호란과 예, 그리고 중화>>, 소명출판, 387쪽.
양안 연구의 새로운 초석
양안 연구의 새로운 초석 [서평] 김건태(2018), <<대한제국의 양전>>, 경인문화사, 273쪽.
‘최인훈’이라는 바다를 건너는 항해자의 기록들
[서평] 방민호 외(2018), <<최인훈 ― 오디세우스의 항해>>, 에피파니, 1007쪽.
눈물로 그려진 정치의 계보학
[서평] 이호걸(2018), <<눈물과 정치>>, 따비, 408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