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20년대 만주, 상하이, 베이징과 조선의 ‘근대’들
[서평] 주효뢰(2020), 『식민지 조선 지식인, 혼돈의 중국으로 가다: 1920년대 조선 지식인의 중국 인식에 대한 사상적 고찰』, 소명출판, 424쪽
제국은 식민지의 공간에 실증주의의 깃발을 꽂는다
[서평] 박준형(2022), 『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공간 재편과 만철조사부: 권력·공간·학문의 삼중주』, 사회평론아카데미, 300쪽
누가 오키나와를 버림돌[捨石]이자 쐐기돌[要石, keystone]로 만들었는가
[서평] 나리타 지히로(2022), 임경화 옮김, 『오키나와 반환과 동아시아 냉전체제: 류큐/오키나와의 귀속과 기지 문제의 변용』, 소명출판, 434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