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적 정체성과 상상력 
										알베르 메미와 아쉴 음벰베를 중심으로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동독에 대한 과거 청산작업 
										모니카 마론의 『조용한 거리 6번지』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청년 그람시의 연극 비평
										신혜경, 청년 그람시의 연극 비평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후설의 타자이론의 근본화로서 메를로-퐁티의 타자이론 
										메를로-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을 중심으로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자연법칙의 물리적 필연성 
										암스트롱의 전체 체계 내에서의 문제점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인류사 전개과정에 대한 고고학자 차일드의 역사관 재조명 
										고일홍, 인류사 전개과정에 대한 고고학자 차일드의 역사관 재조명 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			
					장가산한간 <이년율령>의 출토위치와 편련
										서사과정의 복원을 겸하여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설혜(薛蕙)의 『노자집해(老子集解)』에 나타난 성명지학(性命之學)에 관한 고찰 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			
					고운이 최치원에게 준 송별시 「고운편」에 대한 진위고증 
										「고운편」과 최치원의 재입당 시기에 대한 한중 연구사를 겸하여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<하진양문록>의 애정갈등과 여성독자의 자기검열 
										남자주인공을 위한 변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			
					시공의 재배치와 정박하지 못하는 젠더 
										김기영의 <충녀>를 중심으로
										
										
									 
								
					국문학 연구에 있어 희극성의 ‘개념’과 ‘범주’ 설정을 위한 예비적 시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