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5 | 67 | [일반논문] 법의 폭력, 법 너머의 폭력  | 황정아 |
524 | 67 | [일반논문] 『무알라까트』에 나타난 ‘죽음의 운명’ 모티프 연구  | 김능우 |
523 | 67 | [일반논문] 「바리공주」에 나타난 숭고의 미학  | 심우장 |
522 | 67 | [일반논문] 굿판의 의미 생성 및 주술치료에 대한 기호-인식론적 소고  | 윤성노 |
521 | 67 | [일반논문] 신선태을자금단(神仙太乙紫金丹)  | 김성수 |
520 | 67 | [일반논문] 초기불교의 정서 이해  | 이필원 |
519 | 67 | [일반논문] 양 무제의 아육왕 전승 구현과 고대 동남아시아  | 주경미 |
518 | 66 | [서평] 조선 사람들이 그려낸 세계  | 노혜정 |
517 | 66 | [서평] 통일성과 자발성 -신유학의 두 날개  | 손영식 |
516 | 66 | [서평] 사상이냐 윤리냐: 일제말 문학을 인식하는 에피스테메  | 한수영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