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9 | 73_2 | [일반논문] 이해조 신소설에 나타난 근대 사회 윤리로서의 ‘신의(信義)’의 형상화 방식에 관하여  | 이경림 |
728 | 73_2 | [기획논문2] 실재와 허구 사이에서  | 박여선 |
727 | 73_2 | [기획논문2] <<율리시스>>의 <<칼립소>>장 다시 읽기  | 이주리 |
726 | 73_2 | [기획논문2] 두 겹으로 증폭된 “말할 수 없음”을 일깨우기  | 김이은 |
725 | 73_2 | [기획논문2] 역사소설 <<웨이벌리>>의 문학적 성취  | 김명환 |
724 | 73_2 | [기획논문] 두 개의 ‘별들의 고향’과 ‘청년문화’의 의도적 접속  | 송아름 |
723 | 73_2 | [기획논문] 1960년대 스릴러 영화에 나타난 위장된 정체와 불안의 지각  | 박미란 |
722 | 73_2 | [기획논문] ‘신극’의 지속을 위한 모색과 화두로서의 '중간극'  | 이광욱 |
721 | 73_2 | [기획논문] 드라마에서 언어와 이미지의 구조와 작동원리  | 양승국 |
720 | 73_1 | [서평] 안트로포스로서의 후마니타스  | 장문석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