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19 | 74_4 | [서평] ‘신화적 상상력’의 날개 | 김재홍 |
818 | 74_4 | [서평] 극복하지 못한 전통, 발명하지 못한 전통  | 김태호 |
817 | 74_4 | [서평] 조선시대 소설유통의 ‘혁명성’  | 류준경 |
816 | 74_4 | [일반논문] 빌개 카간 비문의 남쪽 면 제11행에 있는 두 번째 문장에 관하여  | 이용성 |
815 | 74_4 | [일반논문] 하타다 다카시와 ‘전후 조선사학’의 가능성  | 박준형 |
814 | 74_4 | [일반논문] 대학의 융합 시나리오와 그 딜레마  | 김혜나 |
813 | 74_4 | [일반논문] 이주로서의 식민과 지역의 발견  | 장문석 |
812 | 74_4 | [일반논문] ‘유비쿼터스-시공간성’의 측면에서 살핀 김영하 소설의 특질  | 김은경 |
811 | 74_4 | [일반논문] 한국시에 나타난 샤머니즘의 재인식을 위한 시론  | 안지영 |
810 | 74_4 | [기획논문2] 의도주의와 반의도주의 논쟁의 재구성  | 신현주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