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공
분야: 독일 사실주의 문학
주요
연구 관심사: 독일 사실주의 문학, 독일 현대 소설, 번역 이론 및 번역 비평 연구
저서: Das Groteske in Wilhelm Raabes Spätwerk Die Akten des Vogelsangs(Peter Lang 1999), 자본주의 사회와 인간 욕망(공저, 문학동네 200) 등
역서: 젤트빌라 사람들(고트프리트 켈러,
창비, 2014), 피스터의 방앗간(빌헬름 라베, 문학동네 2012), 포겔장의 서류들(빌헬름 라베, 문학동네, 2011)
등
최근
논문: 독일 문학 번역과 한국 문학의 근대화 – 번역가 조희순
(독어독문학 62권 4호), 독일어권의 한국문학 최근 수용 경향 - 2000년대에 출간된 다섯
작품을 중심으로(독일어문화권연구 28권 0호), 한국문학의 독일어 번역 출판의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개선 방안(독일언어문학, 65집), 19세기
후반부 독일 시민사회의 대중지와 문학생산(독일언어문학 58집) 등 |